[스포츠타임] 이재영, 대표 팀 합류…새 멤버로 그랜드 챔피업 컵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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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제작 뉴스영상팀] '배구 여제' 김연경으로부터 쓴소리를 들었던 이재영이 대표 팀에 합류했습니다. 이재영은 21일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에 들어갔는데요. 2016~2017 시즌 V리그 MVP를 수상한 이재영은 그동안 대표 팀에서 김연경의 백업 멤버로 활약했습니다.

김연경은 현 대표 팀 선수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재영의 실명을 거론했습니다. 이에 이재영의 소속 팀인 흥국생명은 이재영이 부상으로 볼 훈련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는데요. 두 선수는 모두 오해를 풀고 남은 국제 대회 일정에 충실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륙별 최강 팀이 출전하는 그랜드 챔피언 컵에서 한국은 그동안 초청 국가 자격으로 참가했습니다. 이 대회는 다음 달 5일부터 10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데요. 한국은 김연경을 비롯한 6명의 주전 선수가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재영을 비롯한 새로운 멤버 7명이 합류했습니다.
김수지와 황민경 한수지 이재은 등 6명은 그랜드 챔피언 컵에 그대로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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