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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김재중·유이·바로·정혜성, 넘치는 열정…리허설로 푼다

작성일: 2017.08.22 14:53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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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홀' 출연진들이 열정적으로 리허설에 임하고 있다. 제공|KBS2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맨홀' 출연진들의 열정은 카메라가 꺼져도 고스란히 리허설로 이어진다.

22일 KBS2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극본 이재곤, 연출 박만영, 유영은) 관계자는 배우 김재중, 유이, 정혜성, 바로의 리허설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배우들은 남다른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무더위 속에서 촬영이 이어졌음에도 힘든 기색은 찾을 수 없다.

시간여행자 봉필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는 김재중은 비하인드 사진에서 청년과 건달, 극과 극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재중과 유이는 대본을 들고 벤치에 앉아 합을 맞춰보며 봉필과 수진(유이 분)의 감정선에 힘을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두 사람은 박 PD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며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

석태 역의 바로 역시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리허설에 몰입하고 있다. 친부 역의 우현과 나란히 서서 박 PD와 연기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눈에 띈다. 촬영 직전까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진숙 역의 정혜성 역시 손에 대본을 든 채 시원스러운 웃음으로 촬영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

제작진은 "김재중, 유이, 정혜성, 바로는 그 어느 때 보다 최강의 호흡을 선사하며 촬영에 몰입하고 있다.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 에너지로 현장에 힘을 더하고 있다. 내일 방송되는 5회는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이들의 활약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지난 4회 봉필은 22살 청년 시절로 돌아가 화재 사고에서 수진을 구해낸 뒤 현재로 소환됐다. 맨홀에서 걸어 나오는 봉필은 운동복이 아닌 올블랙 슈트 차림이었다. 수진을 죽을 위기에서 구하고 현재로 소환된 봉필의 바람대로 수진과의 관계가 바뀌어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랜덤 타임 슬립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맨홀' 5회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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