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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김재중·유이·장미관, 눈물부터 키스까지…기묘한 삼자대면

작성일: 2017.08.23 10:14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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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홀' 김재중, 유이, 장미관의 기묘한 삼자재면 스틸이 공개됏다. 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맨홀' 김재중, 유이, 장미관의 기묘한 삼자대면 스틸이 공개됐다.

23일 KBS2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극본 이재곤, 연출 박만영 유영은) 관계자는 봉필(김재중 분), 수진(유이 분), 재현(장미관 분)이 한 자리에서 만난 장면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맨홀' 지난 방송에서는 봉필이 22살 시절로 돌아가 화재 사고에서 수진을 구했다. 블랙 슈트남으로 변신, 현재로 귀환해 수진과의 핑크빛 전망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장을 차려입은 봉필이 2017년 현재의 수진, 재현과 만나는 현장이 담겼다. 원래대로라면 수진과 재현은 결혼을 일주일도 채 남겨 두지 않고 있는 사이다. 하지만 둘은 소파 가운데를 남겨 두고 멀찍이 떨어져 앉아있다. 한없이 다정했던 재현은 심각한 표정이고, 그 옆에서 유이는 우울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봉필은 이런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눈물을 글썽이는 수진의 사진이 시선을 끈다. 수진은 고등학교 유리 사고를 제외하고 봉필 앞에서 힘든 내색을 하거나 눈물을 보인 적이 없다. 그런 와중 봉필이 키스를 하려는 듯 수진에게 서서히 다가가는 장면은 묘한 기류를 더욱 실감하게 만든다.

기묘한 삼자대면이 펼쳐질 '맨홀' 5회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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