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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TV가이드] 돌아온 '추블리'와 시우민·강다니엘의 '이불 밖은 위험해'

작성일: 2017.08.26 08:1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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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블리네가 떴다'가 첫 방송한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8월 네 번째 주말을 책임질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눈여겨 볼만한, 그리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특별한 출연자를 모았습니다.


◆ 어느새 7살, ‘추블리’ 추사랑 가족의 귀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많은 사랑을 받었던 ‘추블리’ 추사랑이 돌아옵니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 그리고 두 사람의 딸 추사랑이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 출연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추사랑 가족과 악동뮤지션, 배우 김민준 등이 몽골에서 14일간 생활하는 모습을 그립니다. 이들 외에도 종합 격투기 선수 김동현, 강경호, 배명호와 모델 아이린, 엄휘연이 출연합니다.

‘추블리네가 떴다’의 콘셉트는 ‘Like a Local’ ‘Global Stay’ 즉, 낯선 곳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기입니다.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정순영 PD는 “‘추블리네가 떴다’가 다른 여행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살아보기’”라며 “무엇을 해야 한다는 목적 없이 현지인처럼 사는 여행을 시도했다. 호텔 대신 집을 빌리고, 슈퍼와 재래시장에서 산 재료도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는 등 그 나라 사람처럼 살아보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어느새 7살이 된 추사랑과 그의 가족이 펼치는 이야기는 어떠할지 궁금합니다. SBS ‘추블리네가 떴다’, 26일 오후 6시 10분 방송.


◆ ‘집돌이’ 연예인의 휴가가 궁금해!

딱히 취미가 없어 집에만 있는 한류스타, 집 밖으로 나가는 게 두려운 배우, 스케줄이 바빠 집과 일터만 오가는 아이돌 등 여러 이유로 ‘집돌이’가 된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휴가를 보냅니다. 바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입니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자유시간이 주어져도 어떻게 보낼지 모르는 출연자들에게 특별한 취미 활동을 가진 놀이교사가 차아오면서 벌어지는 모습을 그려냅니다.

출연자는 배우 이상우, 하이라이트 용준형, 엑소 시우민, 가수 박재정, 워너원 강다니엘입니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강다니엘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젤리를 찾는 등 아이 같은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평소 깔끔하기로 유명한 시우민이 젤리 껍질을 사방에 흘리고 다니는 강다니엘과 한방을 쓰게 된 후 보이는 반응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특히 각자의 휴가를 즐기다가 한자리에 모인 출연자들이 모여서도 뭘 해야 할지 몰라 눈치만 살피는 상황에 처하는 모습은 색다른 웃음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이불 밖은 위험해’ 2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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