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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S] '당신은 너무합니다' 전광렬-엄정화 재결합으로 해피 엔딩 맞을까

작성일: 2017.08.27 08:23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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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너무합니다' 전광렬과 엄정화가 해피 엔딩을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전광렬이 엄정화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도 해피 엔딩을 완성할 수 있을까.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가 27일 종영한다. ‘당신은 너무 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 가수와 그의 모창 가수가 유행가 가사처럼 애증과 연민으로 얽히며 펼치는 달콤쌉싸름한 인생 스토리를 담아내는 드라마.

성경자(정혜선 분)의 죽음은 많은 이들을 바꿨다. 정해당(장희진 분)은 이혼을 앞둔 박현성(조성현 분), 고나경(윤아정 분)과 대화를 나눴고, 서로에게 기회를 줘야한다고 했다. 앞서 성경자는 죽기 전, 정해당에게 가족 중 누군가는 서로 화해시켜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던 터. 정해당은 성경자의 유언에 따라 노력했다.

그동안 욕망을 위해 질주했던 고나경은 자신을 돌아봤고, 박현성 역시 그동안 아내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노력하기로 했고, 함께 미국 유학을 떠나기로 했다.

박성환(전광렬 분)은 어머니 성경자의 죽음에 회한의 눈물을 흘렸다. 박현준(정겨운 분) 역시 할머니의 죽음에 지난 날을 돌아봤다. 그는 어머니를 죽게 만든 사람이 아버지 박성환이라고 생각해 그를 감옥으로 보냈다. 하지만 어머니가 자살한 사실이 밝혀지며 혼란스러워했다. 결국 그는 누명을 쓴 박성환이 감옥에서 나올 수 있도록 도왔다. 박성환과 박현준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화해했다.

성경자의 죽음과 정해당의 노력으로 가족들은 화해했다. 박성환은 두 아들에게 자신의 지분을 나눠줬다. 박현준은 회사에서 자신의 편이 필요하다며 이경수(강태오 분)와 함께 일하고 싶다고 했다. 박성환은 시골에 살고 있는 유지나(엄정화 분)와 이경수를 찾아갔다. 세 사람은 서로 저녁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성환은 유지나와 대화를 나누던 중 “다시 한 번 나한테 기회를 줄 수 없겠나”고 물었다. 유지나는 “우리 두 사람 극복하기 힘든 기억을 갖고 있다”고 했다. 박성환은 “당신이랑 나랑 강인한 사람이지 않나”고 되물었다. 유지나는 박성환의 고백에 “아직도 내가 걱정되냐”라고 했고, 박성환은 “사실은 언제나 그랬지”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과연 박성환과 유지나가 다시 가족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 1회를 앞두고 가족의 화합이라는 해피 엔딩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당신은 너무합니다’의 결말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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