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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테임즈-김태군 '세리머니 끝내고도 티격태격'

작성일: 2015.05.22 23:12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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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목동, 한희재 기자] 2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초 2사 1루 타석에 들어선 NC 테임즈가 시즌 13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5타수 3안타 4타점 맹활약을 펼쳐 기분이 좋아진 테임즈.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들어 온 더그아웃 끝에서 세리머니 파트너 김태군을 만났다.

둘만의 전매특허 세리머니를 나눈 두 선수. 테임즈의 수염을 세게 잡아당겨 뒷통수를 한 방 얻어맞은 김태군은 빈틈이 보일때마다 테임즈를 괴롭히며 둘만의 장난을 즐겼다.

 ▲ 크게 한 방 날리는 테임즈

 ▲ 담장 너머 가는 타구를 바라본다.

 ▲ 홈플레이트 쾅!

 ▲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들어오던 테임즈, 김태군 발견

 ▲ "태군, 세리머니 준비됐어?"

 ▲ 박자 맞춰 시작된 둘만의 세리머니 

 ▲ "태군아 수염을 세게 뽑으면 아프잖아"

 ▲ 수염 뽑은 복수로 뒷통수 한 방

 ▲ "테임즈, 틈만 나면 복수 할 거야"

 ▲ 턱수염을 간질간질

 ▲ "오늘 4타점 대활약했으니 기분 좋게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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