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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배달꾼' 고경표, 슈트+선글라스 "전환점 맞아 변신 완료"

작성일: 2017.08.31 17:41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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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표가 변신했다. 제공|(주) 지담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최강 배달꾼' 고경표가 달라졌다.

31일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제작진이 달라진 최강수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강수는 편한 옷차림에서 벗어나 말끔한 슈트, 선글라스를 착용해 댄디한 느낌을 살렸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헤어스타일이다. 5대 5 가르마의 파마에서 투블럭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바뀐 것이다.

최강수의 달라진 모습과 함께 배달부들의 변화 역시 눈에 띈다. 최강수와 백공기(김기두 분), 민찬(허지원 분), 병수(강봉성 분), 호영(김민석 분), 영택(정익한 분)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변신한 모습으로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유쾌한 호흡으로 웃음을 선사하던 모습과 180도 다른 시크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편한 옷, 배달통, 오토바이를 분신처럼 함께 하던 이들이 슈트를 입은 이유는 무엇일지,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관계자는 "9회를 기점으로 제2막에 들어선다. 후반부 역시 빠른 호흡으로 풍부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쏟아진다. 그 가운데 최강수와 배달부들의 변화가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들이 왜 변신했는지,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어낼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2막의 시작이 펼쳐질 9회는 9월 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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