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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충재 씨 향한 수줍은 눈빛 '설렘 가득'

작성일: 2017.09.01 13:26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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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충재 씨와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그토록 기다려온 충재 씨와 만남에서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20회에서는 박나래와 기안84-충재 씨의 설렘 가득한 식사가 공개된다.

박나래가 수줍은 표정으로 충재 씨를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마음도 설레게 한다. 박나래는 충재 씨를 위해 다양한 식물로 식탁을 꾸몄고 고급 레스토랑처럼 손 씻는 물까지 따로 준비하며 완벽한 점심상을 차렸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행복할 것 같은 박나래가 뾰로통한 얼굴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범인은 바로 기안84였다. 그가 두 사람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사랑의 큐피드를 자처하다가도 분위기 브레이커로 활약(?)한 것이다. 기안84는 충재 씨의 고향을 묻는 말에 “내 고향은 안 궁금하니?”라며 두 사람의 대화를 돌렸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는 충재 씨와 첫 만남에 하늘하늘한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 소개팅룩을 완성시키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정작 충재 씨와 눈도 못 마주치는 ‘수줍 나래’로 변해 설렘 지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박나래와 충재씨의 수줍은 첫 만남은 1일 오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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