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톡] 이니에스타, 아센시오 콕 짚어 '칭찬'(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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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스페인 축구계의 역사적인 인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3, 바르셀로나)가 스페인의 신성 마르코 아센시오(21, 레알 마드리드)를 칭찬했다.
아센시오는 2015년 레알에 합류한 이후 곧바로 에스파뇰로 임대를 떠났다. 실전 감각을 위해서였다. 19살의 아센시오는 에스파뇰에서 주전으로 뛰었다. 37경기에 나서 4골 15도움을 기록했다. 아센시오는 곧바로 레알 1군에 합류했다. 피하기보다는 도전을 했다.
아센시오는 레알에 합류해 지난 시즌 리그에서 23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나올 때마다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엔 일취월장했다. 바르사와 치른 스페인 슈퍼컵에서 1, 2차전 모두 득점했다. 리그 2라운드까지 모두 나와 2골을 기록했다. 2경기 치렀지만 지난 시즌 득점 수와 비슷하다.
아센시오의 무기는 강력한 왼발이다. 바르사에 리오넬 메시가 있다면 레알 왼발의 마법사는 아센시오다. 아센시오는 활약을 인정받아 지난해 스페인 국가 대표 팀에 처음으로 합류했다. 아센시오는 이번에도 스페인 대표 팀에 뽑혔다.
스페인은 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G조 7차전을 치른다. 두 팀은 승점 16점으로 같고 골득실 차이로 스페인이 선두를 지키고 있다. 아센시오의 활약이 중요하다. 이니에스타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아센시오를 직접 언급하며 그를 칭찬했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西 마르카 보도)
"레알 마드리드 같은 팀에서 아센시오가 중요한 선수라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미 그를 봤고 많이 알고 있다."
"이것은 스페인 축구에도 좋은 소식이다. 그리고 난 그가 국가 대표에서 오랜 기간 즐기길 바란다."
[영상][라리가] '아센시오 멀티 골!' Goals 레알마드리드 vs 발렌시아 골 모음 ⓒ스포티비뉴스 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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