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의 초능력, 또 사용하게 될까

작성일: 2017.09.04 15:43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여진구.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가 또 언제 초능력을 쓰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진구는 SBS 수목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김유진)에서 성해성을 연기하고 있다. 성해성은 12년 전, 의문의 사고를 당한 뒤 다시 돌아와 동생, 그리고 친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가고 있다.

성해성은 특히 깜짝 놀랄만한 초능력을 보여주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그 시작은 극 초반 경찰이 된 신호방(이시언 분)을 만난 직후다. 당시 해성은 호방을 향해 "죽었는데 왜 여기에 있지?"라며 오열했고, 이때 마을 가로등이며 간판이 모두 깨졌다. 이때만 해도 그는 자신의 능력을 미처 알지 못했다.

해성은 이후 동생 성해철(곽동연 분)이 일하고 있는 사무실을 찾다가 뛰어난 청력을 알게 됐다. 더구나 해철이 사채건달에게 맞고 있음을 발견하고는 괴력을 이용해 순식간에 건달들을 제압하기도 했다.


해성의 초능력 사용은 계속됐다. 동생 성영인(김가은 분)을 불륜녀로 몰고 가는 불륜남(오희중 분)을 응징하려고 했고, 이에 의기투합한 의문남(안길강 분)과 함께 동시 괴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때 해성은 의문남을 통해 같은 처지라는 동질감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청각, 촉각, 미각 등을 활용한 초능력에 대한 조언을 듣기도 했다.

이외에도 차민준(안재현 분)이 취객에 의해 곤란할 지경에 이르자 오토바이를 한 손에 들고 위기를 모면하거나, 포크레인을 초능력으로 막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해성은 현재 초능력을 동생과 주위 사람을 돕는 데만 활용하고 있고, 이 와중에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자신의 존재에 대해 새롭게 알아가고 있다"며 "앞으로 해성이 또 언제 이런 능력을 사용하게 될지, 그런다면 또 어떤 만남과 어떤 변화가 생길지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