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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박규영, '그냥 사랑하는 사이' 캐스팅

작성일: 2017.09.05 11:2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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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규영.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박규영이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캐스팅됐다.

박규영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 연출 김진원)에서 건축사무소 일러스트 담당 직원 소미를 연기하게 된다.

소미는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을 가졌으며, 처세술에도 능한 인물이다. 박규영은 소미 역을 맡아 감초로 활약할 예정이다.

박규영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배우로, 지난해 발표한 조권의 솔로곡 '횡단보도' 뮤직비디오에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메이크업 브랜드, 한국 야쿠르트 등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

박규영은 특히 올 초 종영한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 상큼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괴물들'(감독 김백준)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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