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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S] 장윤주-정승민의 '신혼일기2' 더 달콤하고 더 풍성하다

작성일: 2017.09.06 07:11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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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주X정승민 부부의 '신혼일기2'가 베일을 벗었다. 제공|tvN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장윤주-정승민 부부의 ‘신혼일기2’가 베일을 벗었다. 달콤한 신혼 일기에 현실적인 육아 스토리까지 더해지며 앞으로를 기대하게 했다.

tvN 예능 ‘신혼일기2’가 5일 첫방송됐다. ‘신혼일기2’는 장윤주-정승민 부부, 오상진-김소영 부부의 리얼한 신혼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먼저 장윤주-정승민 부부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5월 결혼해, 올해 1월 첫 딸 리사를 출산했다. 장윤주-정승민 부부는 리사와 함께 제주도 빨간 돌담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첫만남부터 첫키스까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장윤주-정승민 부부는 화보 촬영을 하면서 만났다고. 정승민은 촬영 후 장윤주에게 사진을 함께 찍자고 했고, 이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장윤주는 남편의 SNS에 ‘좋아요’를 눌렀다. 장윤주의 생일날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좋은 느낌을 받았고, 그날 첫키스도 했다고 밝혔다.

장윤주-정승민 부부는 제작진에게 상대방이 먼저 좋아한 것 같다고 폭로했다. 결국 장윤주는 “(사랑은) 다 착각이다. 지금도 서로 먼저 좋아했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정승민은 장윤주에 대해 “음담패설을 좋아한다”고 폭로하는가 하면, 장윤주는 “저희는 자주 키스하고, 제가 많이 리드하는 편이다. 남편은 선비다”고 설명했다.

▲ '신혼일기2'가 한층 더 풍부해진 이야기로 돌아왔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와 함께 결혼식, 장윤주의 출산 장면이 공개됐다. 딸 리사까지 하나의 가족이 된 세 사람은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일상을 시작했다. 장윤주-정승민 부부는 딸 리사를 중심으로 시간을 보냈다. 산책을 하고, 마당에서 물놀이를 했다. 한 명이 리사를 보면, 다른 한 명이 집안일을 했다.

리사가 낮잠을 잘 때는 온전히 두 사람의 시간을 보냈다. 뽀뽀로 애정을 표현하는 장윤주-정승민 부부의 모습은 달콤 그 자체였다.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않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현실적인 육아스토리도 공개됐다. 리사가 태어난 후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먹게 됐다는 장윤주의 고백도 이어졌다.

장윤주는 오랜만에 불고기덮밥 만들기에 나섰다. 남편 정승민은 연신 맛있다며 아내의 요리를 칭찬했다. 리사가 잠에서 깨어나자 두 사람은 분주해졌다. 집안일도 자연스럽게 분담했다. 장윤주가 요리하면, 정승민은 설거지를 했다.

앞서 ‘신혼일기’ 제작진은 “시즌2에는 ‘가족의 탄생’이라는 부제가 붙는다. 각기 다른 집에서 살던 남녀가 만나 가족이 되고, 또 그들 사이에 딸이 태어나며 새로운 가족이 되는 과정을 담으려 한다. 시즌1 보다 확장된 이야기로 시청자분들과 더욱 큰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윤주-정승민 부부의 ‘신혼일기2’는 시즌1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담백하게 펼쳐졌고,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과 OST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다만 초보 엄마 아빠의 육아스토리가 더해지며 한층 더 풍성해진 스토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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