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한국, WC 본선 티켓 들고 귀국…히딩크 부임설 일축

작성일: 2017.09.08 01:05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제작 영상뉴스팀, 글 김도곤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티켓을 획득하고 귀국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은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전과 치른 마지막 경기에서 0-0으로 비겨 조 2위를 확정,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게 됐습니다.

▲ 월드컵 본선 티켓을 들고 귀국한 한국 ⓒ 곽혜미 기자
하지만 경기력 부진 등 논란이 있었는데요. 특히 본선 확정 직후 거스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이 한국 감독 자리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됐습니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곧바로 보도를 부정한데 이어 귀국현장에서 김호곤 기술위원장이 이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그대로 드러내며 신태용 감독 체재에 대한 적극 지원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호곤 기술위원장 : 본선을 확정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그런(히딩크 감독이 한국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 이야기가 나와 어처구니가 없다. 어떻게 나온 이야기인지 궁금하다. 이 시점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와 불쾌하기도 하다.

월드컵 본선을 확정한 한국은 오는 10월 평가전 기간에 다시 모여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에 나섭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