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DOWN] '음주운전' 길 실형 구형…신종령 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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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음주운전으로 실형 구형
가수 길이 음주운전으로 재판에 섰습니다. 검찰은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형사4단독)에서 조광국 판사 심리로 열린 길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길은 “제가 저지른 너무나 큰 죄이기 때문에 어떤 벌이든 달게 받겠다”며 모든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길은 6월 28일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그는 만취 상태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중구 회현 119안전센터 앞 도로까지 약 2km를 자신의 BMW 승용차로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길은 갓길에 차를 세운 뒤 잠들었고,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72%였습니다. 길은 2004년과 2014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바 있습니다. 길의 세 번째 음주운전에 대중은 싸늘한 시선을 보냈습니다.
★ 유키스 기섭 폭발 사고로 2도 화상
유키스 기섭은 6일 뮤직비디오 촬영 중 연막 제품을 소품으로 사용하다가 폭발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는 몸에 2도 화상과 수십 개의 파편이 박혀 인천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속사 NH미디어는 ‘유키스 멤버가 폭발사고 당하다’라는 제목의 보도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또한 병실에 누워있는 기섭의 사진과 사고 당시의 영상을 공개해 ‘노이즈 마케팅’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소속사는 7일 기섭에 대해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당분간 통원 치료를 통해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현재는 안정을 취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기섭은 유키스 공식 팬카페에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글을 올려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 신종령 또 폭행
개그맨 신종령이 폭행 혐의로 구속 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7일 신종령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술집에서 40대 A씨를 주먹으로 때린 혐의(상해)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종령은 5일 오전 2시, 한 술집에서 시끄럽게 술을 마신다고 지적을 받자 시비가 붙은 상태에서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종령에게 턱 부위를 가격당한 A씨는 뇌출혈로 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신종령은 1일에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힙합 클럽에서 철제의자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입건된 바 있습니다. 신종령은 폭행 사건이 알려진 뒤, SBS ‘본격연예 한밤’과 인터뷰에서 눈물로 사죄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4일 만에 다시 폭행을 저질러 실망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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