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3줄요약] 레알, 레반테에 덜미…2G 연속 홈 무승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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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세 줄로 요약한 2017-18 스페인 라리가 2라운드 레알마드리드 VS 레반테.
1.레알, 안방에서 2연속 무승부
2. 벤제마 부상 악재
3. 레알, 크로스 슈팅 골대 불운까지

#레알, 안방에서 2연속 무승부
레알 마드리드가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9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7-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레반테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2라운드 발렌시아와 2-2로 비긴데 이어 3라운드에서도 무승부에 그치며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했다. 그것도 홈 2경기 연속 무승부다.
레알 마드리드의 가벼운 승리가 예상되는 전력 차이지만 초반부터 그 예상은 빗나갔다. 전반 12분 레반테는 던지기 기회에서 전방의 이비 로페스가 다니엘 카르바할을 제치고 가볍게 선제골을 넣었다. 공이 원바운드 되는 과정에서 카르바할이 공 위치를 완전히 놓쳤고 로페스는 이를 놓치지 않고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벤제마 부상 악재
일격을 당한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8분 카림 벤제마가 부상으로 빠지는 등 악재까지 생겼다. 가레스 베일을 교체 투입했다.
선제골을 준 레알 마드리드는 동점을 위해 공세를 퍼부었고 전반 36분 극적인 골을 성공시켰다. 세트피스 과정에서 세르히오 라모스의 헤더가 빗나갔고 이를 루카스 바스케스가 가볍게 밀어 넣으며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레반테는 후반 중반이 넘어가면서 완전히 수비 라인을 내렸고 여기에 골키퍼 라울 페르난데스의 선방쇼까지 펼쳐졌다.
#레알, 크로스 슈팅 골대 불운까지
후반 44분에는 마르셀로나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으나 이 슈팅이 페르난데스의 선방에 막혔고 마르셀로로는 상대 수비수와 얽히는 과정에서 발길질을 해 바로 퇴장을 받는 등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는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후반 추가 시간에는 토니 크로스의 감각적인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운까지 따르지 않았다.
결국 레말 마드리드는 마르셀로의 퇴장에 승리까지 챙기지 못하며 최악의 결과로 경기를 마쳤다.
# 경기 정보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레알 마드리드 vs 레반테, 2017년 9월 9일 오후 8시,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레알 마드리드 1-1(1-1) 레반테
득점자 : 36' 루카스 / 12' 이비 로페스
레알 마드리드(4-2-3-1) : 카시야; 마르셀로, 라모스, 나초, 카르바할; 크로스, 요렌테(62' 이스코); 에르난데스, 아센시오, 루카스(코바치치); 벤제마(28' 베일)
레반테(4-5-1) : 페르난데스; 가르시아, 로드리게스, 포스티고, 이반(20' 페드로 로페스); 하손, 캄파냐, 피에르, 레르마, 이비 로페스(68' 사무엘); 알레그리아(보아텡)
[영상] '바스케스 동점골' Goals 레알 마드리드 vs 레반테 ⓒ 장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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