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히어로] '8월 악몽' 벗어난 케인, 토트넘 통산 '100호 골' 달성(영상)

작성일: 2017.09.10 00:52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해리 케인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해리 케인(24, 토트넘)이 8월이 벗어나자 득점에 성공했다. 9월 치른 첫 번째 리그 경기에서 케인이 골 맛을 봤다. 케인은 토트넘 통산 169경기 만에 100호 골을 달성했다. 

토트넘은 9일 오후 11시(이하 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7-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에버턴과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케인이 멀티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후반 40분에 교체로 투입됐다.

케인은 8월만 되면 발끝이 무뎠다. 8월에 치른 자신의 프로 통산 18경기에서 2골 밖엔 넣지 못했다. EPL에선 더욱 부진했다. 8월에 치른 13경기에서 득점이 없었다. 이번 시즌 8월에 치른 EPL 3경기에서도 골대만 맞췄다. 득점은 없었다.

케인은 8월의 악몽을 벗어나자 곧장 득점했다. 지난 2일 잉글랜드 대표 팀 유니폼을 입고 몰타와 치른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A매치를 치르고 복귀한 케인은 9월의 리그 첫 경기에서 곧장 득점했다. 전반 28분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한 것이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에버턴의 골키퍼 조던 픽포드가 예상하기 어려웠고 코스와 세기가 절묘했다. 

케인은 지난 2시즌 EPL 득점왕을 차지했다. 토트넘이 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엔 케인의 공이 컸다. 8월 토트넘은 1승 1무 1패에 그쳤다. 9월 첫 경기 케인이 득점했고 토트넘은 이겼다. 

토트넘은 다가오는 14일 홈에서 도르트문트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케인의 발끝이 생기를 찾았다. 토트넘은 케인을 앞세워 웸블리 스타디움의 부진을 씻어야 한다.  

[영상][EPL] '나 득점왕이야' 해리 케인 활약상ⓒ스포티비뉴스 정원일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