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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S:악마의 재능기부' 바보가 된 예능 천재 신정환의 실체

작성일: 2017.09.11 16:58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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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환의 복귀작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 첫방송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제공|Mnet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방송인 신정환의 복귀작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 첫 방송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는 7년간의 자숙과 공백 끝에 Mnet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복귀를 확정한 신정환과 그의 파트너 탁재훈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그동안의 논란에 대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본인들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 봉인했던 재능을 다시 한 번 쏟아 붓는다는 각오.

프러포즈, 생일파티, 칠순잔치, 개업홍보, 공연 바람잡이, 야유회, 기공식 등 행사가 진행되는 곳에서 시청자가 부르는 곳이라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출동할 예정이다. 그 곳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등을 방송에 담는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 경험이 없는 신정환은 촬영 전에는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제작진의 개입 없이 카메라와 본인만 남게 되자 어쩔 줄 몰라 하는 ‘예능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지난주 첫 티저 영상 공개에 이어 11일 추가 영상이 공개됐다. 신정환과 탁재훈이 직접 제작한 홍보용 전단지는 예전 유흥업소 전단지를 떠올리게 하는 B급 감성이 잔뜩 묻어나 눈길을 끈다. 제작진과의 미팅에서 “악마의 재능기부를 줄이면, 악재가 되네요”라고 담담하게 반문하는 신정환의 모습이 애잔한 웃음을 자아낸다.

컨츄리 꼬꼬의 초심 소환 프로젝트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 첫 방송은 14일 오후 11시 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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