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란제리 소녀시대' 속 '존재감甲'…날라리 여고생 애숙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1일 첫 방송된 KBS2 '란제리 소녀시대'(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애숙(도희 분)은 정희(보나 분)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려고 하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체육 시간, 정희 무리 때문에 기합을 받게 되자 화가 난 애숙은 "느그들 땜에 이 뭐꼬. 팔 굵어지게"라며 정희의 다리를 걷어찼다. 정희가 고꾸라지는 소리를 들은 선생님은 둘에게 재 기합을 줬고, 애숙은 "이 은혜 잊지 않겠다"며 표정을 구겼다.
이후 교회 화장실에서 정희와 재회한 애숙은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카드마는 마침 잘 만났네"라며 도발했다. 이어 정희의 머리채를 낚아챈 그는 되려 뿌리치는 손에 맞고 쌍코피를 터뜨렸다.
날라리 여고생 심애숙으로 분한 도희는 삐딱하고 반항적인 매력을 뽐냈다. 맞춤옷을 입은 듯 자연스러운 캐릭터 소화력과 찰진 연기는 극에 흥미를 더하기에 성공했다.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첫 방송부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 도희가 남은 회차에서는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도희의 활약이 이어질 '란제리 소녀시대' 2회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