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슈S] 유승호, '로봇이 아니야' or '나는 사랑이다'

작성일: 2017.09.12 09:42 양소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유승호가 '로봇이 아니야'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유승호가 ‘로봇이 아니야’에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MBC 관계자는 11일 스포티비스타에 “유승호가 MBC 새 수목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남자 주인공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레르기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귄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더블 유(W)’를 연출한 정대윤PD가 연출을 맡는다. 앞서 채수빈이 여자 주인공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또한 유승호는 내년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나는 사랑이다’ 출연도 검토하고 있다. ‘나는 사랑이다’는 울타리가 되어 줄 부모도 기댈 수 있는 연인도 없는 한 남자가 함께 하고픈 여인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유승호는 극중에서 천재적인 그림 실력을 가졌지만 위작꾼으로 살아가는 강찬 역을 제안 받았다.

유승호는 ‘로봇이 아니야’와 ‘나는 사랑이다’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 유승호는 지난 7월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군주’에서 세자 이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호평 받은 바 있다. 유승호가 두 작품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될 경우 MBC와 다시 한 번 손잡고 안방극장과 만나게 될 전망이다.

‘로봇이 아니야’와 ‘나는 사랑이다’ 편성은 미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