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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배달꾼' 김선호X고원희, 달콤 살벌 동침

작성일: 2017.09.13 17:40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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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호와 고원희가 달콤 살벌한 동침에 들어갔다. 제공|(주) 지담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최강 배달꾼' 김선호와 고원희가 달콤 살벌한 동침에 들어갔다.

13일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오진규(김선호 분)와 이지윤(고원희 분)의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는 스틸이 공개됐다.

극중 오진규와 이지윤은 앙숙이다.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며 돌아섰다. 각자의 사정에 따라 계약연애를 하게 된 두 사람은 매주 강제로 만나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들었다. 지난 9일 방송된 12회에서 이지윤은 최강수(고경표 분)를 향한 기나긴 짝사랑을 끝냈다. 두 번째 사랑을 해보겠다며 오진규에게 돌직구 고백을 날려 웃음을 줬다.

이 가운데 공개된 13회의 스틸은 오진규와 이지윤의 특별한 모습이 담겼다. 잠옷을 입고 잠잘 준비를 마친 이지윤과 달리, 오진규는 손발이 꽁꽁 묶인 채 쭈그려 앉아 있는 것이다. 이지윤을 바라보는 오진규는 억울하고 황당한 표정이다. 반면 이지윤은 태연하게 말을 걸고 있다. 또 나란히 이부자리를 펴고 누워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궁금증을 높이다.

관계자는 "오진규가 매번 넉살스럽게 이지윤을 놀렸다. 이 장면은 전세가 역전된 두 사람의 모습과 이지윤의 엉뚱한 매력이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두 사람의 향후 관계와 유쾌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김선호와 고원희, 두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진규와 이지윤의 달콤 살벌한 동침이 펼쳐질 '최강 배달꾼' 13회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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