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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배달꾼' 채수빈, 건장한 남성과 합기도로 붙는다

작성일: 2017.09.14 15:38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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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수빈이 스승님과 합기도 대련을 펼친다. 제공|(주) 지담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최강 배달꾼' 채수빈이 강적을 만난다.

14일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제작진이 강력한 대련 상대를 만난 이단아(채수빈 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단아에게 오랫동안 단련해온 합기도는 그를 대표하는 특기다. 지난 12회에서는 조직 폭력배 사이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최강수(고경표 분), 백공기(김기두 분)와 합세, 장정들을 공격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은 13회의 한 장면이다. 합기도복까지 갖춰 입고 대련 준비를 하는 이단아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건장한 체격의 남자와 마주 보고 서 있는 모습이다. 그를 바라보고 서 있는 이단아의 모습에서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다.

대련을 시작한 이단아는 한껏 지친 모습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있다.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났음을 알게 한다. 또 상대방의 도복을 놓지 않고 끝까지 집중한 모습은 씩씩하고 강한 면모를 확인시켜준다. 남자는 최연지(남지현 분)의 아버지이자, 이단아의 스승이다.

두 사람이 어떻게 대련을 펼치게 됐을지 승부의 결과는 15일 오후 11시 ‘최강 배달꾼’ 13회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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