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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박한별 '보그맘' 15일 첫방송…관전 포인트 셋

작성일: 2017.09.15 09:49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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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그맘'이 15일 첫방송된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보그맘’이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MBC 새 예능드라마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드라마.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극의 보는 재미를 더해줄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 시트콤 명가 MBC, 또 하나의 레전드 탄생 예고

‘보그맘’은 ‘논스톱’, ‘세친구’, ‘거침없이 하이킥’ 등 레전드 시트콤들을 방영해 온 시트콤의 명가 MBC가 2012년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 이후 5년 만에 제작하는 드라마타이즈 예능프로그램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우리 결혼했어요’의 선혜윤 PD와 ‘소울메이트’, ‘안녕 프란체스카’의 박은정 작가, ‘롤러코스터’, ‘썸남’의 최우주 작가가 의기투합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보그맘'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제공|MBC
# ‘구리구리’ 양동근의 귀환 & ‘사이보그’ 박한별 색다른 연기 변신

양동근은 ‘보그맘’에서 7년 전 아이를 낳자마자 죽은 아내를 모티브로 만든 AI 휴머노이드 로봇 보그맘을 개발하는 첫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으로, 박한별은 최고봉(양동근)의 아내이자 최율(조연호)의 엄마로 철저하게 프로그래밍된 사이보그 보그맘으로 각각 분한다. 두 사람은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색다른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과거 ‘논스톱’에서 ‘구리구리’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던 양동근이 이번 ‘보그맘’에서는 가장으로 변신해 업그레이드 된 ‘구리구리’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제작진은 제2의 ‘구리구리’ 양동근 전성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럭셔리 빌리지 빽토킹홀릭 = ‘유쾌한 사회 풍자 코미디’ 예고

‘보그맘’은 ‘사이보그맘’의 줄임말인 ‘보그맘’과 ‘VOGUE(유행)맘’이라는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다. 완벽한 외모, 두뇌, 그리고 체력까지 가진 사이보그 보그맘이 럭셔리 유치원의 엄마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엉뚱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엄마들의 지나친 치맛바람과 사교육 풍토, 사치와 과시욕 등을 꼬집으며 사회 풍자가 뒤섞인 흥미진진한 스토리도 예고하고 있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양동근과 박한별 외에도 최정원, 최여진, 황보라, 아이비, 정이랑, 권현빈 등이 출연하는 ‘보그맘’은 15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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