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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그냥 사랑하는 사이' 캐스팅…원진아 아역

작성일: 2017.09.15 15:23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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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은.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아역 배우 박시은이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캐스팅 됐다.

박시은은 JTBC 새 월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 연출 김진원)에서 어린 하문수를 연기한다. 원진아의 아역으로 분해 극을 책임진다.

하문수는 상처를 숨긴 채 씩씩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건축 모형물 모델러로, 뜻하지 않은 사고로 동생을 잃은 인물이다. 박시은은 하문수가 어린 시절에 겪었던 아픔을 보여주며, 인물의 성격과 특성을 다지는 데 중요한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시은은 드라마 '굿와이프' '육룡이 나르샤' '오만과 편견', 영화 '오늘의 연애' 등 걸출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세 아역으로 발돋움했다. 

지난 8월 종영한 KBS2 '7일의 왕비'에서는 단경왕후 신씨로 분한 박민영의 아역을 맡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근 tvN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김현준(이준기 분)의 첫사랑으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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