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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김한수 감독 "백정현, 오랜만에 선발로 나와 좋은 투구"

작성일: 2017.09.15 21:5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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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김한수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1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11-3으로 크게 이겼다. 이승엽의 마산구장 고별전이기도 한 이 경기에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NC는 3연패다.

먼저 타선에서 분위기를 잡았다. 1회 2번 타자 강한울부터 8번 타자 김상수까지 7타자가 안타 5개(2루타 2개)와 몸에 맞는 볼 2개로 6득점을 합작했다. 4회 구자욱과 이원석, 배영섭의 적시타로 3점을 더 달아난 뒤 6회에는 김헌곤의 2점 홈런으로 11-1을 만들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백정현이 5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최충연과 임대한이 각각 2이닝을 책임졌다. 

경기 후 김한수 감독은 "백정현이 오랜만에 선발로 나와 좋은 투구를 했다. 경기 초부터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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