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타임스 '워싱턴전 우드 투구 내용에 류현진 PS 선발 달렸다'
작성일: 2017.09.15 09:5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로스앤젤레스 지역 매체 LA타임스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16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알렉스 우드가 올스타전 때 폼으로 돌아오는지를 봐야한다'고 보도했다.
핵심 내용은 최소 와일드카드 한 자리를 확보한 LA 다저스 포스트시즌 선발투수 로테이션 이야기다. LA타임스는 '우드에게 여러 문제가 있다. 시즌 후반에 들어서 초반에 보여줬던 날카로운 투구가 줄어들었다. 흉쇄 관절 염증 증세로 부상자로 빠졌다가 복귀한 뒤에는 제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짚었다.
우드는 올 시즌 24경기에 등판해 14승 3패 평균자책점 2.81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후반기 들어서는 주춤하다. 전반기 10승 무패 평균자책점 1.67이지만 후반기는 4승 3패 평균자책점 4.53이다. LA타임스는 '전반기 평균 92.95마일(약 150km)였던 투심 패스트볼이 후반기에 91.63마일(147.5km)로 줄었다'며 여러 문제점 가운데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그에게 시간이 많지 않다. 일찌감치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워싱턴을 상대로 구단과 코치진이 정밀한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A타임스는 꾸준히 우드 대신 류현진 가능성이 있다고 외치고 있다. 매체는 '류현진이 우드 잠재적 경쟁자다. 우드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대체할 선수'라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배지환 다칠 뻔, 부상 피했지만 '무안타 1삼진'…7회 교체 출전 송성문도 '무안타 1삼진' 침묵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