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S] 활짝 웃은 설경구…'살인자', 200만 넘고 흥행 ing
작성일: 2017.09.18 09:46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개봉 2주차 주말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살인자의 기억법은 개봉 2주차 주말 3일동안(15일~17일) 48만 323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06만 3263명이다.
지난 6일 개봉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개봉 5일멘아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개봉 2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17년 개봉한 국내 스릴러 영화 중 최초 기록이다.
특히 주연을 맡은 설경구에게는 더욱 기쁜 소식이다. 전작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되고, 호평을 받았음에도 연출을 맡은 변성현 감독의 SNS 논란으로 100만 관객을 넘기지 못하고 흥행에 실패했다.
물론 팬들의 사랑을 받아 ‘불한당원’이라는 팬 집단이 생겨나기도 했지만 스코어는 아쉬웠다. ‘살인자의 기억법’이 2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연기 호평 뿐만 아니라 흥행까지 성공, 두 배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는 33만 7814명을 동원한 ‘베이비 드라이버’가 차지했으며, 3위는 21만 6290명을 동원한 톰 크루즈 주연 ‘아메리칸 메이드’다. ‘그것’ ‘킬러의 보디가드’ ‘몬스터 콜’ 등이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떠맡길 수 없어" 서은혜♥조영남, 2세 현실 고민→임신설 갑론을박에 "안 갖기로 합의"[이슈S]
2026-09-26
-
"주학년 성매매 보도, 차가원에 팩트체크했다"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박명수네 경사났다…무용영재 딸, 벌써 대학 합격 "축하해"
2026-09-26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