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팬의 선택’ 9월 2주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는 데헤아
작성일: 2017.09.19 18:3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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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글 한준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축구 팬이 선택한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 9월 둘째주 주인공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였다.
왓포드 원정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맨체스터시티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 에버턴전 무실점 선방으로 맨유 입단 후 통산 100번째 클린시트를 기록한 데헤아, 첼시 원정 무실점 무승부를 끌어낸 아스널 수비수 슈코드란 무스타피가 전문가 패널이 꼽은 3인의 최종 후보로 경합했다.
18일 밤 9시 SPOTV 프로그램 스포츠타임을 통해 SPOTV와 FIFA 온라인 3가 함께 하는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를 발표했다. SPOTV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 된 팬 투표에서 데헤아가 2855표를 받아 967표를 받은 아구에로를 크게 따돌렸다. 무스타피는 383표를 얻었다.
맨시티와 맨유는 2017-18시즌 5라운드까지 진행된 EPL에서 4승 1무 16득점 2실점 등 모든 지표에서 동률을 이뤄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영어 스펠링 차이(City, United)로 맨시티가 맨유 보다 앞에 있어 순위표 최상단을 차지하고 있다. SPOTV와 FIFA 온라인 3가 실시한 첫 번째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에서도 맨시티 선수와 맨유 선수가 최종 경합했다.
데헤아는 에버턴전 이전에도 웨스트햄유나이티드, 스완지시티, 레스터시티 등을 제압한 경기에서 모두 맨유가 무실점으로 승리하는 과정에 슈퍼 세이브를 펼쳤다. 5라운드 경기까지 무려 네 차례 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에버턴전에도 4골을 넣은 공격진 보다 한 골도 내주지 않은 데헤아의 플레이가 돋보였다. 맨유는 1-0으로 아슬아슬하게 리드하다 후반 마지막 10분 간 3골을 몰아쳤다. 앞서 데헤아가 동점골 위기를 막지 못했다면 결과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
SPOTV 는 FIFA 온라인 3과 함께 18일부터 매주 월요일 MVP를 축구 팬과 함께 뽑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SPOTV 축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 축구 전문기자가 MVP 후보 3명을 선정하고, 일반 팬이 직접 투표를 통해 MVP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SPOTV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는 김태륭, 송영주, 김민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의 한준, 정형근, 조형애, 김도곤, 유현태 축구 전문기자가 3명의 주간 MVP 후보자를 선정하는 패널로 활동한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에게 치킨 기프티콘과 FIFA 온라인 3 게임 아이템 '행운의 EP 카드'를 증정한다. 당첨차는 19일 오후 4시 스포티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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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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