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힐만 감독 "스리런 맞은 박종훈, 그래도 제 몫 다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K는 1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서 7-4로 이겼다. 경기가 끝난 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선발 박종훈이 7회 들어 홈런을 맞으며 3실점을 했지만, 제 몫을 다했다"고 칭찬했다.
지난 7월 26일 열린 광주 원정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7피안타(2피홈런) 6실점으로 부진했던 박종훈은 6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2사사구 4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12승(7패)째를 챙겼다.
팀이 6점 차로 앞선 7회 말 선두 타자 나지완에게 우중간 안타, 서동욱에게 좌익수 쪽 안타를 내준 뒤 이범호에게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맞았으나 구원 등판한 서진용을 비롯해 불펜진이 남은 이닝 동안 팀 승리를 지켰다.
힐만 감독은 "불펜에서도 실점 없이 잘 막아줬다"면서 "타자들은 양현종을 상대로 공격적인 승부를 펼치면서, 투구수를 늘렸다. 양현종 상대로 2경기 연속 좋은 승부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