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카라바오컵 3R 엇갈린 희비…리버풀도 이른 이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숨가쁜 잉글랜드 축구 일정입니다. 이번에는 컵대회가 주중을 책임집니다. 2017-18 카라바오 컵입니다.
카라바오컵은 지난시즌까지 잉글랜드 풋볼리그컵, 일명 EFL컵으로 불리던 대회입니다. 20일 새벽엔 3라운드 32강 11경기가 먼저 펼쳐졌습니다.
큰 이변은 없었습니다. 손흥민이 풀타임을 뛴 토트넘이 2부 리그인 챔피언십 소속 반슬리를 1-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고, 크리스탈팰리스도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허더즈필드 타운을 1-0으로 제압하며 호지슨 감독 부임 이후 첫 승을 따냈습니다.
스완지 시티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도 각각 레딩, 볼턴에 이기는 등 상위 리그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행복할 수는 없는 컵 대회. 조기 탈락을 프리미어리그 소속 세 팀이 피하지 못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두 팀의 맞대결로 주목을 이끌었던 경기에서 리버풀이 레스터시티에 0-2로 지며 짐을 쌌습니다. 수비가 발목을 잡으면서 컵대회 도전도 그대로 막이 내렸습니다. 스토크 시티는 챔피언십 소속 브리스톨 시티에 일격으로 탈락하게 됐습니다. 번리 역시 리즈 유나이티드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고개를 떨궜습니다.
21일 새벽엔 아스널부터 첼시, 에버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까지 출격합니다. 이들 가운데 누가 16강 막차에 오를까요. 주중 즐거움을 주고 있는 카라바오컵, 남은 3라운드 5경기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32강 결과(20일자) : 아스톤빌라 0-2 미들즈브러 / 본머스 1-0 브라이튼 / 브렌트포드 1-3 노리치 / 브리스톨 시티 2-0 스토크시티 / 번리 2-2 리즈 유나이티드(승부차기승) / 크리스탈팰리스 1-0 허더즈필드 타운 / 레스터 2-0 리버풀 / 웨스트햄 3-0 볼턴 / 울버햄튼 1-0 브리스톨 로버스 / 레딩 0-2 스완지 / 토트넘 1-0 반슬리
*32강 잔여 경기(21일 킥오프) : 아스널 - 동커스터 로버스 / 첼시 - 노팅엄 포레스트 / 에버턴 - 선덜랜드 / 맨유 - 버튼 알비온 / WBA - 맨시티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