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3줄요약] '카라스코-그리즈만 골' 아틀레티코, 세비야 2-0 격파···'2위 도약'
작성일: 2017.09.23 21:5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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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세 줄로 요약한 2017-2018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세비야.
1.'카라스코-그리즈만 골' 아틀레티코, 세비야 격파
2.어느새 2위 도약한 아틀레티코
3.관중석에 등장한 코스타

◆'카라스코 결승 골' 아틀레티코, 세비야 격파+2위 도약
전반 양 팀 모두 득점 찬스가 있었다. 전반 12분 사라비아의 크로스가 사비치를 맞고 뒤로 흘렀다. 오블락 골키퍼가 다이빙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갔다. 자책골이 될 뻔했다. 아틀레티코도 전반 18분 카라스코의 패스를 받은 루이스가 강력한 슛을 시도햇다. 루이스의 발을 떠난 공은 골포스트를 맞고 나갔다. 이후에도 간간이 기회는 찾아왔지만 세밀하지 못했다. 전반 누구도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전반 45분 세비야 골망을 흔들지 못한 아틀레티코가 골망을 여는 데 필요한 시간은 1분이었다. 후반 1분 카라스코가 은존지의 실책을 틈차 결승 골을 넣었다. 분위기를 차츰 올린 아틀레티코는 후반 24분 그리즈만이 추가 골을 넣었다. 시메오네 감독은 주중 첼시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대비해 그리즈만, 카라스코를 교체했다. 경기는 2-0으로 끝났다.
◆어느새 2위 도약한 아틀레티코
리그 개막전 승격 팀 지로나FC와 2-2로 비겼던 아틀레티코가 어느새 2위로 도약했다. 아틀레티코는 2라운드 라스팔마스전을 5-1 대승으로 장식한 이후 발렌시아와 비기며 주춤했지만 이어 말라가, 아틀레틱 빌바오전 연승으로 승점을 쌓았다. 세비야를 2-0으로 이긴 아틀레티코는 승점 14점이 됐다. 1경기 덜 치른 선두 바르셀로나를 1점 차이로 바짝 쫓게 됐다.
◆관중석에 등장한 코스타
코스타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구장에 등장했다. 코스타는 최근 첼시를 떠나 친정 팀으로 복귀를 확정했다. 이적료는 약 880억 선이다. 코스타는 콘테 첼시 감독과 마찰을 빚었고, 구단과 다툼 끝에 팀을 떠나기로 했다.
물론 아틀레티코가 FIFA로부터 '불법 유소년' 영입 관련해 징계를 받아 1월까지 선수 등록이 어렵다는 게 흠이다. 이번 이적 시장에 영입한 비톨로가 라스팔마스로 임대를 떠난 배경이기도 하다. 코스타는 아틀레티코에서 훈련한 뒤 1월부터 정식적으로 뛸 것으로 보인다.
◆경기 정보
2017-2018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세비야, 2017년 9월 23일 오후 8시,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아틀레티코 2-0(0-0) 세비야
득점자: 46'카라스코, 69'그리즈만(도움:루이스) /
아틀레티코(4-4-2) 13.오블락; 3.루이스, 19.루카스, 15.사비치, 16.브르살리코; 10.카라스코,(21.가메이로 80') 8.사울, 14.가비, 6.코케; 7.그리즈만(5.파르티 72'), 17.비에토(11.앙헬 코레아 57') /감독:시메오네
세비야(4-3-3) 1.리코; 3.캐롤, 5.카히수, 6.렌글레, 25.메르카도(7.크론-델리 77'); 10.바네가, 15.은존지, 22.바스케스; 17.사라비아(11.호아킨 코레아 58'), 20.무리엘(9.DPEPFM 68'), 16.나바스 /감독:베리소
[영상][라리가] '값진 승리' Golas - AT마드리드 vs 세비야 ⓒ스포티비뉴스 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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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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