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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온에어] 김호곤 기술위원장 “국제 경험 갖춘 외국인 코치+피지컬 코치 찾는다”

작성일: 2017.09.26 12:25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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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신문로, 글 한준 기자, 영상 임창만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신태용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 팀 감독의 요청을 수용했다. 2017년 제7차 기술위원회를 열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위한 외국인 코치와 외국인 피지컬 코치 추가 선임을 확정했다.

김 위원장은 26일 오전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술위 모두 신 감독의 요청에 공감했다고 했다. 물색 작업에 돌입한다고 했다.

 “신태용 감독이 어제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가 끝나고 귀국길에 내 옆자리 앉았다. 그 전에도 얘기했지만 비행기 안에서 충분히 이야기 나눌 시간이 됐고, 신 감독이 요청했다. 이 사항을 기술위원 모두 필요성 인정하고 동의했다.” 

김 위원장은 “외국인 코치는 국제 경험을 어느 정도 갖춘 분으로 알아보려고 한다. 피지컬 코치는 현재 한국인 코치(이재홍)가 한 명 있지만, 월드컵 본선을 위해 좀 더 경험 많은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국인 피지컬 코치의 육성 차원에서도 더 경험이 있는 외국인 피지컬 코치를 영입해 대표 팀의 체력 수준을 올리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기술위원회에서 최종예선 마지막 두 경기를 평가하며 “본선은 상대가 강하기에 아무래도 볼을 소유하는 것이 보다 상대가 많을 것이다. 우리가 체력적으로 한발 더 뛰어야 한다. 공수 전환이 빨라져야 한다”고 했다.  

“체력적 문제로 인해 월드컵 위해 두 명 있어야 한다. 총 두 명의 외국인 지도자 선임하기 위해 여러 채널로 알아보겠다. 특정 국가를 염두에 두지 않고 여러 곳에서 찾아보겠다. 어려운 시기지만 한국 축구에 도움될 분 찾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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