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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BRIEFING] '전어' 케인이 파닥, '우리 형' 호날두는 호우

작성일: 2017.09.27 08:5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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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래 디자이너

[스포티비뉴스] 숨가쁘고 치열한 주간 축구소식. '스포티비뉴스'가 꼭 알아야 할 소식만 엄선해 브리핑합니다.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매치데이2 E~H조 종합.

◆ [아포엘 0-3 토트넘] '가을 전어' 케인 해트트릭 작성

토트넘은 해리 케인으로 시작해서 케인으로 끝났다. 토트넘의 해결사는 역시 케인이었다. 9월의 남자 케인이 토트넘의 승을 이끌었다. 9월이 시작되자 연이어 득점포를 가동한 케인은 아포엘전에도 어김없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39분 선제골을 기록한 케인은 후반 무사 시소코와 키어런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가볍게 마무리했다. 도르트문트와 1차전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한 케인은 UCL 2경기 만에 5골 고지에 올랐다. 토트넘은 힘겨운 키프로스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도르트문트 1-3 레알 마드리드] '독일 원정' 징크스 박살 낸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400경기 출전에 나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독일 징크스를 깼다. 레알은 전반 18분 가레스 베일이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 이때 팀을 위기에서 구한 건 호날두다. 호날두는 후반 4분 베일의 크로스를 마무리했고, 후반 34분엔 루카 모드리치의 패스로 멀티 골을 완성했다. 호날두는 자신의 레알 통산 400경기에서 411골에 도달했다.

 [맨체스터 시티 2-0 샤흐타르 도네츠크] 맨시티는 더 브라위너다

케빈 더 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시티를 살렸다. 시즌 초반 승승장구하던 맨시티가 의외로 고전했다. 전반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답답한 흐름은 끊은 건 더 브라위너다. 더 브라위너는 후반 3분 다비드 실바의 패스를 감각적인 감아 차기로 골문을 열었다.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페널티킥을 놓치는 등 어려운 경기를 펼치다 후반 막판 라힘 스털링의 득점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스파르타크 1-1 리버풀] 쿠치뉴 골, 리버풀은 2연속 무승부

리버풀이 UCL 복귀전 승리를 놓쳤다. 지난 1차전 세비야와 경기에서 비긴 리버풀은 스파르타크와 경기에서도 비겼다. 리버풀은 전반 23분에 페르난두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8분 뒤 필리페 쿠치뉴가 동점 골을 만들었다. 리버풀은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스파르타크도 만만치 않았다. 리버풀은 UCL 난이도 체감을 하는 중이다.

 [나폴리 3-1 페예노르트] 나폴리의 막강 '삼지창'

이탈리아 세리에A의 강호 나폴리도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나폴리는 홈에서 편안한 경기를 펼쳤다. 나폴리의 스리톱이 모두 폭발했다. 전반 3분 로렌초 인시녜, 후반 4분 드리에스 메르텐스, 후반 15분 호세 카예혼이 모두 득점했다. 후반 추가 시간 소피안 암라바트에 실점했지만 승부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세비야 3-0 NK마리보] 벤 에데르 '원맨쇼'

1차전 리버풀과 2-2로 비겼던 세비야가 첫 승을 거뒀다. 비삼 벤 예데르의 원맨쇼였다. 예데르는 전반 27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38분, 후반 37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마리보는 세비야의 상대가 되기 어려웠다. 

▲ 9월의 남자 케인

◆이외 결과

[AS모나코 0-3 포르투]

[베식타스 2-0 RB라이프치히]

[영상][UCL] '케빈 데브라이너 골' Goals 맨체스터 시티 vs 샤흐타르 골모음,[UCL] '해리케인 해트트릭' Goals - 아포엘 vs 토트넘 골 모음 ⓒ스포티비뉴스 장아라 기자    

[UCL] '쿠티뉴 동점골' Goals 모스크바 vs 리버풀 골 모음, [UCL] '호날두 멀티골' Goals 도르트문트 vs 레알마드리드 골모음 ⓒ스포티비뉴스 정원일

정리=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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