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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누에바, KIA 상대 6⅔이닝 3실점(2자책점) 호투

작성일: 2017.09.28 20:1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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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비야누에바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선발투수 카를로스 비야누에바가 28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1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은 비야누에바는 2회초도 최형우 나지완 안치홍을 내야 범타로 돌려세우며 2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팀 타선이 2회말 4점을 안겼다. 비야누에바는 타선 폭발에 호응하며 3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만들며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4-0으로 앞선 4회초 비야누에바는 출루를 허용했다. 김선빈을 상대로 2루 위로 가는 타구를 허용했다. 하주석이 포구 실책을 저질러 김선빈이 출루했다. 노히트는 유지되는 상황. 비야누에바는 김주찬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내줬다. 버나디나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1사 2루를 만들었다. 비야누에바는 최형우 나지완을 상대로 외야 뜬공을 끌어내 추가 실점은 막았다.

비야누에바는 4-1로 앞선 5회초 안치홍 이범호 김민식을 상대로 삼자범퇴를 만들었다. 경기 4번째 삼자범퇴 이닝. 6회초에는 김호령을 중견수 뜬공, 김선빈을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김주찬에게서 3루수 땅볼을 빼앗으며 누상에 주자를 허락하지 않았다.

7회초 비야누에바는 버나디나 최형우를 상대로 삼진을 빼앗었다. 나지완에게 볼넷을 주고 안치홍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2사 1, 2루 실점 위기를 맞았다. 비야누에바는 이범호를 만나 풀카운트 대결을 펼쳤다. 가장 중요한 상황에서 비야누에바는 이범호에게 우익 선상에 떨어지는 2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2사 2루에 비야누에바는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비야누에바에 이어 김경테가 마운드에 올랐다. 김경태는 대타 백용환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해 이닝을 끝냈고 비야누에바는 3실점(2자책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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