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9승' 팻딘 "PS까지 몸 관리 신경 써서 좋은 투구 할 것"
작성일: 2017.09.29 21:41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발투수 팻딘이 2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6⅔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9승을 챙기며 팀 7-2 승리를 이끌었다.
팻딘은 "오늘 타자들이 경기 초반 점수를 뽑아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는 것이 기쁘다"며 승리 소감을 남겼다. 이어 "4일 휴식 후 등판이었지만 몸 상태는 문제가 없었다. 공에 힘도 있었고 미국에서도 4일 휴식 후 등판 로테이션을 했기 때문에 괜찮았다"며 5일 휴식이 아닌 4일 휴식도 문제없다고 말했다.
KIA 1위 싸움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이날이 팻딘 올 시즌 마지막 등판이다. "오늘(29일)이 올 시즌 마지막 등판일 수도 있는데 돌아보면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시즌 중반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마지막에 페이스를 되찾은 것이 기쁘다. 특히 자신감을 되찾은 것이 크다"며 시즌 전체를 돌아봤다.
팻딘은 "힘들었던 시기에는 공 하나하나에 과도한 분석을 하고 생각을 많이 했었다. 후반기 들어 최대한 내 공을 믿고 자신감 있게 던지면서 결과가 좋아졌다. 포스트시즌까지 몸 관리에 신경을 쓰면서 페이스를 유지해 좋은 투구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