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3줄요약] '결정력 부족' 리버풀, 뉴캐슬과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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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치뉴의 그림같은 선제골
2. 뉴캐슬 반격, 호셀루 동점골
3. 결정력 부족 드러난 리버풀

포문은 리버풀이 먼저 열였다. 전반 29분 하프라인 근처에서 공을 잡은 쿠치뉴가 왼쪽 페널티박스 근처까지 치고들어갔고 기습적으로 슈팅을 시도했다. 쿠치뉴가 찬 슈팅은 아름다운 곡선이 그리며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쿠치뉴의 장점인 킥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골이었다.

리버풀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36분 하프라인 근처에서 셸비가 한번에 전방으로 공을 찔러줬고 호셀루가 잡아 미뇰레 골키퍼를 앞에두고 슈팅을 시도했다. 이 슈팅은 리버풀 수비의 발에 맞은 후 다시 호셀루의 발을 맞고 들어갔다. 행운이 약간 따랐다.
◆ 결정력 부족 드러난 리버풀
골 결정력 부족이 드러난 리버풀이나 이날 리버풀은 경기를 주도했다. 점유율은 61대 39로 앞섰고, 전반에 8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반면 뉴캐슬은 5개였다. 하지만 유효 슈팅은 뉴캐슬이 5개로 리버풀보다 4개가 많았다. 리버풀은 단 1개에 그쳤다. 후반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솔랑키, 피르미누, 체임벌린을 투입하며 교체 카드 3장을 모두 공격진에 소비했지만 골 결정력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고 헛심만 쓰다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뉴캐슬 vs 리버풀. 2017년 10월 2일. 영국 타인위어 세인트 제임스 파크.
뉴캐슬 1-1(1-1) 리버풀
득점자 : 36' 호셀루 / 29' 쿠치뉴
뉴캐슬(4-2-3-1) : 엘리어트; 예들린, 라셀레스, 클라크, 만키요; 메리노(74' 헤이든), 셸비; 아추, 페레스(90' 디아메), 리치; 호셀루(79' 게일)
리버풀(4-3-3) : 미뇰레; 모레노, 로브렌, 마티프, 로메스; 쿠치뉴, 헨더슨, 베이날둠; 마네(74' 솔랑키), 살라(84' 체임벌린), 스터리지(74' 피르미누)
[영상] Goals 뉴캐슬 vs 리버풀 ⓒ 정원일 기자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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