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백정현, 시즌 최종전에서 4⅓이닝 6실점
작성일: 2017.10.03 18:44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회초 백정현은 이정후 서건창 김태완을 삼자범퇴로 막았다. 이승엽 2점 홈런으로 2-0이 됐다. 백정현은 2회초 선두 타자 마이클 초이스에게 좌월 1점 홈런을 허용했다. 2-1에서 백정현은 고종욱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다. 장영석을 상대로 3루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끌어낸 백정현은 허정협을 헛스윙 삼진으로 막으며 이닝을 끝냈다.
백정현은 3회초 김혜성 김재현을 삼진으로 묶었다. 이정후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으나 서건창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3회말 이승엽이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린 가운데 4회초 백정현은 1사에 초이스에게 다시 중월 1점 홈런을 허용했다. 3-2에서 백정현은 동점까지 허용했다. 고종욱에게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맞았다. 이어 허정협에게 볼넷을 줬고 2사 1, 2루에 김혜성에게 좌익 선상으로 구르는 1타점 2루타를 내줬다.
팀이 6-3으로 앞선 5회초 백정현은 무너졌다. 서건창에게 좌전 안타, 송성문에게 볼넷을 줬다. 이어 초이스에게 좌중월 3점 홈런을 맞았다. 6-6 동점인 가운데 백정현은 고종욱에게 유격수 왼쪽 내야안타를 허용했고 1사 1루에 마운드를 재크 페트릭에게 넘겼다.
페트릭이 장영석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막고 허정협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워 백정현 추가 실점을 막았다.
페트릭이 장영석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막고 허정협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워 백정현 추가 실점을 막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