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신태용호, 러시아에 2-4 패…첫 득점-첫 패배
작성일: 2017.10.09 00:0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 팀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와 원정 친선 경기에서 2-4로 졌습니다.
축구 대표 팀은 현지 시간으로 7일 모스크바 VEB 아레나에서 신태용호 출범 후 첫 번째 패배를 당했습니다.
3-4-3 포메이션을 실험한 대표 팀은 전반 44분 표도르 스몰로프에 헤더로 실점하며 첫 골을 내줬습니다. 후반 10분과 후반 11분에는 수비수 김주영이 연속 자책골을 기록하는 불운이 따랐습니다. 후반 38분에는 알렉세이 미란추크에게 네 번째 골까지 내줬습니다.
참패로 끝나는 듯 했던 경기는 후반 43분 권경원, 후반 추가 시간 지동원이 만회골을 넣어 2-4로 끝났습니다. 수비수 권경원은 이청용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A매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었습니다.

이날 한국 선수 가운데 수훈갑은 이청용이었습니다. 홀로 2도움을 기록하며 오른쪽 윙백 포지션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신태용호 출범 후 첫 번째 패배였지만, 첫 번째 득점이 나왔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경기 내용에서는 뒤지지 않았지만 결국 결정력에서 밀렸다. 세트피스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자책골이 2골이나 나왔다. 이런 부분을 고쳐나가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대표 팀은 10월 10일 밤 10시 30분 스위스에서 모로코와 친선 경기로 또 한번 담금질에 나섭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