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팀 예비 엔트리 2차 조정…최항 김동엽 제외, 김호령 김성훈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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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국가 대표 팀 선동열 감독과 코칭 스태프는 2차 예비 엔트리를 조정했다.
10일 오후 2시 KBO에서 회의를 열고 국가 대표 25명을 발표한 자리에서 예비 엔트리 42명 중 2명을 다시 교체했다.
예비 엔트리에서 최항 김동엽(SK)이 부상으로 빠지고 김호령(KIA)과 김성훈(삼성)을 넣었다.
남아 있는 포스트시즌에서 부상 선수가 생겨 본 교체가 필요할 때 예비 엔트리에 있는 선수와 바꿔야 한다.
최항과 김동엽은 부상 정도가 커 예비 엔트리에서도 제외됐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은 아시아 야구 발전과 교류를 통한 야구 세계화를 목표로 KBO와 함께 일본야구기구(NPB), 대만프로야구리그(CPBL) 등 아시아 3개 프로야구 기구가 신설한 국가대항전으로, 다음 달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대표 팀 명단 (*왼손 **언더핸드)
-투수 : 김윤동 **임기영(이상 KIA) 김명신(두산) *구창모 이민호 장현식(이상 NC) 박세웅 박진형(이상 롯데) 김대현(LG) 장필준(삼성) *함덕주(두산) *심재민(kt)
-포수 : 한승택(KIA) 장승현(두산)
-내야수 : *최원준(KIA) *류지혁(두산) *박민우(NC) 김하성(넥센) *하주석(한화) 정현(kt)
-외야수 : 김성욱(NC) *나경민(롯데) *이정후(넥센) *안익훈(LG) *구자욱(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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