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LG 감독 마무리 캠프 구상, '실전 위주-대타 찾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류중일 감독은 취임 후 홀로 서울로 올라왔다. 14일부터 16일까지는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훈련을 지켜보며 선수단 파악을 시작했다. 코칭스태프와 회식도 하면서 차근차근 '삼성 31년 근속자'에서 벗어나고 있다. 선수들에 대한 첫인상은 '몸이 좋은 선수가 많다'는 것. 그렇지만 속내는 '아직 좋은 몸을 다 쓰지 못하는 것 같다'에 쏠린다.
마무리 캠프부터 본격적인 내년 전력 만들기가 시작된다. 캠프 명단은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투수는 10명 내외로 많지 않을 전망이다. 야수들은 청백전, 일본 구단과 연습 경기를 치른다. 류중일 감독에게 경기력을 선보일 기회다. 류중일 감독은 "우선 좌우 대타, 대주자를 찾을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올해 LG 대타 타율은 0.217로 뒤에서 두 번째였다. 야수 선수 층이 두껍지 않다 보니 대타로 나오는 선수들의 무게감이 상대 투수를 압박하지 못할 때가 많았다. 도루 성공률은 57.9%, 이 역시 뒤에서 2등이다. 류중일 감독의 주전 구상은 스프링캠프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마무리 캠프에서는 경기 후반 승부처에서 믿고 맡길 선수들이 떠올라야 한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이변은 무슨, 韓 기사회생 성공! 최민석 쾌투+타선 폭발→중국 9-2 완파…결승서 일본과 재격돌!
2026-09-26
-
위기? 어쩌라고! 빗속의 최민석 '7이닝 9K 1실점' 혼신의 역투!…중국전 승리 9부 능선 넘었다
2026-09-26
-
[속보] 어라? 한국 얼떨결에 2:1 역전…중국 엉성한 수비+심판 의문의 판정까지
2026-09-26
-
[속보] '이럴 수가!' 최민석 중국전 1회 선제 실점→0:1…박준순 아쉬운 수비도
2026-09-26
-
김도영 1번→3번 전격 복귀+5번 노시환 배치…중국전 라인업 재편! 변수는 '오락가락 폭우'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