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EPL 5개팀, UCL 순항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글 김도곤 기자, 제작 영상 뉴스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개 팀이 챔피언스리에서 순항하고 있습니다.
19일을 끝으로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가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32개팀 모두가 3경기를 마쳤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잉글랜드 팀들의 선전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다릅니다. 5개팀 모두 순위표 가장 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A조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득점은 8골에 실점은 단 1골에 불과할 정도로 내용도 압도적입니다.

F조의 맨체스터 시티는 3전 전승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조 1위입니다. 토트넘은 '죽음의 조'에 들어갔다는 평가와 달리 선전하고 있습니다. 2승 1무 승점 7점으로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특히 득점, 실점까지 같은 조 선두이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의 치열한 1위 경쟁이 예고됩니다.
잉글랜드는 팀들은 그동안 챔피언스리그에서 힘을 쓰지 못했죠. 스페인, 독일 등 타 리그 팀에 밀리는 점이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은 레스터 시티를 제외한 모든 팀이 16강 이하에 그치는 등 부진했는데요, 이번 시즌에 확실하게 달리진 잉글랜드 팀들이 조별 리그에 이어, 토너먼트 진출도 성공해 그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