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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도겸, 짧은 등장 강렬한 인상

작성일: 2017.10.26 09:2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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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겸.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이도겸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첫 등장했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강렬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도겸은 25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에서 살인자 아버지를 둔 고등학생 대구로 분해 첫 등장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승원(신재하 분)은 형이 용의자를 풀어준 '부실검사' 정재찬(이종석 분)이라는 사실 때문에 반 아이들에게 조롱거리가 됐다. 주변 학생들은 대구에게 "감옥 가 있는 아버지를 풀어줄지 누가 아느냐"며 재하와 친하게 지내라고 조롱했다.

이를 들은 대구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학교에서 난동을 부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도겸은 드라마 '역적' '솔로몬의 위증' '맨몸의 소방관' 등에서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해내 주목받았으며, 풋풋한 고등학생 역할부터 소방관 역할까지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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