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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뽑는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 10월 마지막주 후보 3인 공개

작성일: 2017.10.30 14:28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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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내 손으로' 뽑는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 최고의 활약을 펼친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주간 MVP 후보 세 명의 선수가 팬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SPOTV는 FIFA 온라인 3와 함께 매주 월요일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를 축구 팬과 함께 뽑는다. SPOTV 축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 축구 전문기자가 MVP 후보 3명을 선정하고, 일반 팬이 직접 투표를 통해 MVP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SPOTV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는 김태륭, 송영주, 김민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의 한준, 정형근, 조형애, 김도곤, 유현태 축구 전문기자가 3명의 주간 MVP 후보자를 선정하는 패널로 활동한다.

10월 마지막주 주간 MVP 후보는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종 후보는 세아드 콜라시나츠(아스널), 네마냐 마티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르난지뉴(맨체스터 시티)다.

◆ 세아드 콜라시나츠-1골 / 전문가 6표

이번 시즌 아스널로 이적한 콜라시나츠의 활약이 눈부시다. 콜라시나츠는 스완지전에서 왼쪽 윙백으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6분 문전에서 흘러나온 공을 정확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콜라시나츠의 활약은 동점골에서 그치지 않았다. 불과 7분 후 애런 램지의 역전골을 도우며 승리를 견인했다. 후반 34분 교체되며 경기를 마친 콜라시나츠에게 팬들의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입단 반 년도 되지 않아 아스널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콜라시나츠다.

◆ 네마냐 마티치 / 전문가 6표

골은 없었지만 중원에서 묵직한 존재감으로 만점 활약을 펼쳐 토트넘전 1-0 승리를 이끌었다. 중원에서 안데르 에레라와 호흡을 맞춘 마타치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손흥민으로 이뤄진 토트넘의 공격진을 무력화시켰다. 특히 토트넘 공격의 시발점인 에릭센을 중원에서 완벽하게 봉쇄하며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 페르난지뉴 / 전문가 5표

완벽한 경기 조율, 탁월한 패스, 거기에 골까지 넣으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페르난지뉴는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하 WBA) 원정에서 1-1로 팽팽히 맞선 전반 15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자칫 고전할 수 있는 상황에서 경기 판도를 바꾸는 골을 넣었다. 득점 이에도 패스와 경기 조율, 운영에서 완벽한 경기를 선보이며 승리를 만들어 맨시티의 선두 수성을 이끌었다.

콜라시나츠, 마티치, 페르난지뉴까지,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의 주인공은 30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SPOTV 페이스북 페이지, FIFA 온라인 3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실시간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MVP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방영되는 SPOTV 프로그램 '스포츠타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화요일 낮 홈페이지와 포털로 투표 결과를 전할 예정이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에게 치킨 기프티콘과 FIFA 온라인 3 게임 아이템 '행운의 EP 카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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