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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어엿한 로코퀸

작성일: 2017.11.01 12:46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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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제공|tvN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정소민이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차세대 ‘로코 퀸’의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정소민은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 연출 박준화)에서 윤지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정소민 분)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이민기 분)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빠른 전개, 공감 가는 대사, 아기자기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 등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시청률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상황. 현재 평균 3%대를 유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심에서는 바로 정소민이 있다. 전작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순수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낸 정소민은 이준과 애틋하고 달콤한 로맨스로 차세대 ‘로코 퀸’에 등극했다. 이어 ‘이번 생은 처음이라’ 출연을 확정한 정소민은 ‘로코 퀸’ 입지를 굳히며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소민이 맡은 윤지호는 1988년생의 멜로드라마 보조 작가. 꿈과 목표를 위해 누구보다 힘차게 달려왔지만 집, 직업, 연애 모두 만만치 않은 스펙터클한 인생을 살고 있는 캐릭터로 N포 세대의 청춘을 대변하는 캐릭터.

정소민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사투리 연기부터 디테일한 감정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극중 윤지호가 꿈과 현실 사이에서 좌절하는 모습부터 극중 엄마 김현자(김선영 분)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모습은 현실 모녀 케미 등은 정소민의 연기로 더욱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정소민은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 역을 맡은 이민기와 훈훈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극중 남세희의 ‘우리’라는 말에 흔들리는 윤지호의 감정을 눈빛으로 오롯이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또한 의도치 않게 상처 받은 윤지호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연기하고 있는 것.

정소민은 새롭게 투입된 연하남 연복남 역의 김민규와도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어느 누구와도 어색함 없는 케미로 극의 현실감을 더하고 있는 터. 한 드라마 관계자는 앞서 정소민에 대해 “소민 씨는 정말 지호 같았다. 지호 캐릭터의 특징에 꼭 맞는 리얼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매 작품 성장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치고 있는 정소민은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섬세하고 리얼한 연기로 차세대 ‘로코 퀸’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정소민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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