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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 유지태, 태양생명 복귀…호랑이굴 뛰어들었다

작성일: 2017.11.02 10:03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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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독' 유지태가 태양생명에 복귀했다. 사진|KBS2 화면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매드독' 유지태가 호랑이굴로 뛰어들었다.

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극본 김수진, 연출 황의경) 7회에서는 사설 보험 범죄 조사팀 '매드독'을 떠나 태양생명 보험 조사팀으로 돌아간 최강우(유지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의 원인이 보험금을 노린 부조종사 김범준(김영훈 분)의 자살비행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최강우와 김민준(우도환 분)의 진실 찾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최강우는 보험사기를 일삼던 연쇄살인마 고진철(박성훈 분)의 의심스러운 자살을 파헤치다 주한항공 법무팀장 이영호의 흔적을 발견했다. 뒤를 쫓던 최강우는 차홍주(홍수현 분)와 이영호의 만남을 포착, 태양생명에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확신했다.

이후 최강우는 태양생명 회장 차준규(정보석 분)를 찾아가 "고진철이 죽었으니 이제 태양생명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진실과 가장 가까운 태양생명을 직접 파헤치겠다는 승부수를 띄운 것. 최강우가 호랑이굴과 다름없는 태양생명으로 돌아가면서 비행기 추락 사고의 진실을 둘러싼 긴장감이 한껏 높아졌다.

한편, 차준규가 최강우를 태양생명으로 들인 이유는 무엇인지, 또 태양생명에 복귀한 최강우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는 2일 오후 10시에 '매드독' 8회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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