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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카이, 김진경 외면 '냉랭한 기류'

작성일: 2017.11.03 15:03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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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단테' 카이-김진경. 제공|유비컬처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안단테' 카이와 김진경의 관계에 빨간불이 켜졌다.

3일 KBS1 일요드라마 안단테(극본 박선자, 연출 박기호) 카이와 김진경 사이에 냉랭한 기류가 흐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카이는 김진경을 외면하는 듯 마주 선 그녀에게서 고개를 돌리고 있다. 공허한 눈빛으로 서 있는 카이와 안타까운 시선으로 카이를 바라보고 있는 김진경의 모습에서 거리감이 느껴진다. 또,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무서운 표정으로 김진경을 노려보고 있는 카이와 그의 매서운 눈빛을 피하지 않고 억울함과 답답함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대응하고 있는 김진경의 모습이 위태롭다.

지난 방송에서는 억대 반지 분실 사건으로 인해 한바탕 소란이 있었다. 병원에 입원한 할머니로부터 받은 다이아 반지를 김진경과 함께 있다가 분실한 카이는 수업시간에도 소리를 지르는 등 하루 종일 반지 걱정에 빠져있었다. 그런 카이를 위해 김진경은 수상한 아르바이트를 해 동일한 모양의 반지를 마련해주었다.

이 가운데 카이가 차갑게 변한 모습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김진경에게 첫눈에 반한 후 모든 것에 설레어하고 생각만으로도 흐뭇한 미소를 숨기지 못했던 카이이기에 김진경의 무엇이 카이의 마음을 멀어지게 한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두 사람의 애정전선의 적신호가 켜지는 이유는 오는 5일 오전 10시 10분 '안단테' 7회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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