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3줄요약]'알카세르 멀티 골' 바르사, 세비야 2-1로 격파···선두질주
작성일: 2017.11.05 06:3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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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세 줄로 요약한 2017-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바르셀로나 vs 세비야.
1.몰아친 바르사, 파코의 선제골
2.알카세르 천금 골
3.메시 600경기 출전

◆몰아친 바르사, 파코의 선제골
바르셀로나가 홈에서 세비야를 쉴새 없이 몰아쳤다. 전반 3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리오넬 메시가 그대로 슛을 날렸다. 비가 오는 날씨여서 골키퍼가 막는대 애를 먹었다. 전반 4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침투패스가 좋았고, 메시가 박스 안 왼쪽에서 받아 패스를 내줬다. 부스케츠가 완벽한 기회에서 슛 기회를 잡았지만, 막혔다.
전반 4분 침투 패스를 받은 루이스 수아레스가 1대 1 기회를 잡았지만, 키를 넘기려는 슈팅이 막혔다. 세비야를 연이어 공격한 바르셀로나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2분 후방에서 날라온 침투패스를 세르히어 에스쿠데로가 잘못 걷어냈고, 파코 알카세르가 낚아채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반 몰아붙인 걸 생각하면 한 골 차이는 아쉬운 결과였다.
◆알카세르 천금 골
전반 더 많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바르사가 처벌을 받을 뻔했다. 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스 에네르 바네가가 올린 킥을 기도 피사로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에르네스토 발레르데 바르사 감독은 파울리뉴를 투입해 반전을 노렸다.
바르사가 급해졌다. 후반 17분 제라르드 피케가 아크 오른쪽에서 시도한 강력한 슛이 골포스트 상단을 맞았다. 기회를 보던 바르사가 추가 골을 성공했다. 주인공은 알카세르다. 알카세르는 오른쪽 측면에서 이반 라키티치가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서 방향만 바꾸었다. 감각적인 슛이었다. 이 득점이 결승 골이 됐다.
◆메시 600경기 출전
메시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앞서 바르사 유니폼을 입고 599경기를 뛰었던 메시가 세비야전에 출전하며 통산 600경기 출전에 성공했다. 메시는 600경기를 뛰면서 523골 119도움, 39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경기 정보
2017-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2017년 11월 5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캄푸 누, 바르셀로나(스페인)
바르셀로나 2-1(1-0) 세비야
득점자: 22'알카세르, 64'알카세르(도움:라키티치) / 59'피사로(도움:바네가)
바르셀로나(4-3-3) 1.슈테겐; 2.세메두, 5.피케, 23.움티티, 18.알바; 4.라키티치(14.마스체라노 89'), 5.부스케츠 8.이니에스타(15.파울리뉴 60'); 17.알카세르(16.데울로페우 66'), 9.수아레스, 10.메시 /감독:발베르데
세비야(4-2-3-1) : 13.소리아; 2.코르치아, 4.키예르(73.가이스 73'), 5.렝글레, 18.에스쿠데로; 14.피사로, 15.은존지; 16.나바스, 10.바네가, 17.사라비아(24.놀리토 61'), 20.무리엘(9.벤 에데르 76') / 감독:베리소
[영상][라리가] '굳건한 선두' Goals 바르셀로나 vs 세비야 골모음 ⓒ스포티비뉴스 정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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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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