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뽑는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 11월 첫째 주 후보 3인 공개
작성일: 2017.11.06 14:24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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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는 FIFA 온라인 3와 함께 매주 월요일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를 축구 팬과 함께 뽑는다. SPOTV 축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 축구 전문기자가 MVP 후보 3명을 선정하고, 일반 팬이 직접 투표를 통해 MVP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SPOTV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는 김태륭, 송영주, 김민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의 한준, 정형근, 조형애, 김도곤, 유현태 축구 전문기자가 3명의 주간 MVP 후보자를 선정하는 패널로 활동한다.
11월 첫째 주 주간 MVP 후보는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종 후보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알바로 모라타(첼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이다.

◆케빈 더 브라위너-1골 / 전문가 8표
이번 시즌 맨시티 돌풍의 중심에는 케빈 더 브라위너가 있다. 더 브라위너는 리그 2득점 6도움으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더 브라위너는 5일(한국 시간) 홈에서 열린 아스널과 경기에서 전반 19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2대 1 패스로 아스널 수비진을 돌파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 아스널은 촘촘히 수비했지만 ‘물오른’ 더 브라위너를 막을 수 없었다. 더 브라위너의 골로 유리한 고지를 점한 맨시티는 아스널을 3-1로 격파하며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알바로 모라타-1골/ 전문가 6표
첼시 알바로 모라타가 위기에 빠진 팀을 구했다. 모라타는 팽팽한 균형이 이어진 후반 10분 맨유의 밀집 수비를 뚫고 결승 골을 성공했다. 첼시는 1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AS로마 원정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이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경질설까지 나올 정도로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맨유와 경기에서 모라타는 해결사로 나서며 1-0 승리를 거뒀다. 리그 7호 골을 넣은 모라타는 득점 공동 3위에 올랐다.
◆모하메드 살라-2골 / 전문가 6표
살라가 폭발적인 스피드로 달리기 시작하자 아무도 막을 수 없었다. 살라는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리버풀의 전설 제이미 캐러거는 살라를 극찬했다. 캐러거는 “올해 여름 모든 영입을 통틀어 살라보다 강한 임팩트를 보여준 선수는 없다”며 살라를 칭찬했다. 리그 2연승을 달린 리버풀은 6위를 기록했다.
더 브라위너, 모라타, 살라까지,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의 주인공은 6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SPOTV 페이스북 페이지, FIFA 온라인 3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실시간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MVP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방영되는 SPOTV 프로그램 '스포츠타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화요일 낮 홈페이지와 포털로 투표 결과를 전할 예정이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에게 치킨 기프티콘과 FIFA 온라인 3 게임 아이템 '행운의 EP 카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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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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