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조성환 코치 영입…보직 추후 결정
작성일: 2017.11.07 13:02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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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코치는 1999년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1군에 데뷔해 2014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통산 성적은 13시즌 동안 1,032경기 타율 0.284에 874안타 329타점이다. 현역 시절 ‘어머니 리더십’으로 유명했던 그는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조 코치는 "해설위원을 하며 야구에 대한 많은 공부를 했다. 방송은 늘 소중했고 주변의 큰 도움을 받아 적응할 수 있었다"며 "고민도 많았지만 처음 코치 생활을 시작하는 팀이 두산이라는 것에 끌렸다. 기회를 준 두산 구단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팀이 다시 챔피언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 현역 시절, 방송을 통해 쌓은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두산은 조 코치의 보직을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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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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