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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뽑은 EPL '슈퍼 선데이'의 MVP, '아스널 침몰시킨' 더 브라위너

작성일: 2017.11.07 14:41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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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11월의 첫 번째 주, 팬들이 직접 뽑은 프리미어리그 최고 선수의 영광은 맨체스터시티 공격의 조타수 케빈 더 브라위너가 안았다.

더 브라위너는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SPOTV 페이스북 페이지, FIFA 온라인 3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된 팬 투표 결과 1,402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압도적인 표 차이로 경쟁자들을 물리쳤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머리로 침몰시킨 스페인 특급 알바로 모라타(첼시)는 366표, 2골을 터뜨리며 리버풀에 대승을 안긴 모하메드 살라는 165표에 그쳤다. 

더 브라위너는 아스널과 맞대결에서 기선을 제압하는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빠른 방향 전환 패스로 스리백을 세우고 수비적으로 나선 아스널을 공략했고, 중앙에서 공간이 생기면 여지없이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19분 2대1 패스에 이은 환상적인 땅볼 슛으로 페트르 체흐 골키퍼를 뚫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 가브리엘 제주스의 골을 더해 맨시티는 3-1로 승리를 거두며 리그 초반 11경기에서 10승을 거두는 엄청난 페이스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내달렸다.


SPOTV와 FIFA 온라인 3가 함께 하는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는 매주 월요일 축구 팬들을 찾아간다. SPOTV 축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 축구 전문기자가 MVP 후보 3명을 선정하고, 일반 팬이 직접 투표를 통해 MVP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SPOTV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는 김태륭, 송영주, 김민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의 한준, 정형근, 조형애, 김도곤, 유현태 축구 전문기자가 3명의 주간 MVP 후보자를 선정하는 패널로 활동한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에게 치킨 기프티콘과 FIFA 온라인 3 게임 아이템 '행운의 EP 카드'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7일 오후 4시 스포티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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