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코어4', 휴스턴 리피트의 조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998년~2000년 뉴욕 양키스가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챔피언에 오른 뒤 그 어느 팀도 2년 연속 우승한 적이 없었다. ESPN은 3년 연속 우승 당시의 양키스 이후 어떤 팀보다도 '리피트'에 가까운 팀이 휴스턴이라고 했다. 당시 양키스에 오리지널 코어4(데릭 지터, 호르헤 포사다, 마리아노 리베라, 앤디 페티트)가 있었다면, 휴스턴에는 '밀레니얼 코어4'가 있기 때문이다.
보강할 점은 물론 있다. ESPN은 "불펜은 더 단단해져야 한다. 포스트시즌을 거치면서 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의 자신감이 완전히 무너졌다. 회복해야 할 문제다. 찰리 모튼, 랜드 맥컬러스 주니어와 브래드 피콕까지. 이들이 던지는 경기에서는 7~9회가 복잡해질 수 있다. 그래서 '공동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와 댈러스 카이클의 짐이 크다. 이들이 불펜을 아끼도록 도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공격력은 압도적이었다. 알투베(OPS 0.957), 코레아(0.941), 스프링어(0.889) 브레그먼(0.827)이 팀 내 OPS 6위 안에 든다. 그런데 나머지 선수 가운데 5명이 FA다. 카를로스 벨트란이 대표적이다. 통산 포스트시즌 타율 0.307, OPS 1.021에 빛나는 '포스트시즌의 사나이' 답지 않게 올해 월드시리즈에서는 3타수 무안타가 전부였다. 그래도 1년 계약 정도는 가능할 것이라는 게 ESPN의 예상이다. 방망이도 방망이지만, 그가 발휘하는 클럽하우스에서의 리더십은 대체하기 어렵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이젠 오타니가 안 무섭다' 105타석 0홈런, ML 데뷔 최악 침묵…17경기 장타 1개뿐, 다저스 우승 도전 '초비상'
2026-10-12
-
오타니 ML 개인 불명예 신기록 경신, MIL 팬들 대환호…"올해 중 가장 좋았다" 역시 립서비스였나
2026-10-12
-
'WS 3연패 비상' 다저스 1차전 내줬다, 밀워키에 1-2 석패…타선 무기력 어쩌나 [NLCS 1차전]
2026-10-12
-
디비전시리즈는 포함됐는데, 김혜성 NLCS 로스터는 왜 탈락했나? 로버츠가 직접 밝혔다 "선수층 두터워"
2026-10-12
-
"지금 선수들은 양키스 전통이 뭔지도 모른다"…3연패 탈락에 폭발한 전설, "지터·리베라 돌아와야"
2026-10-12
-
이정후보다 홈런 적게 쳤는데 망언까지…6700억 천재타자 진짜 문제 따로 있었나, 결국 수술까지 받았다
2026-10-12
추천 콘텐츠
-
대한사격연맹 해촉 위원들, 강연술 회장에 근거 공개 요구…지도자 선발도 문제 제기
2026-10-12
-
'금금금동 쾌거!' 남녀 농구 12년 만의 동반 우승...KBL·WKBL, 포상금 총 2억5000만원 보답
2026-10-12
-
'金 직후 인터뷰 발언 논란' 양민혁, 소속팀 복귀 후 데뷔골 폭발!...환상의 왼발 감아차기로 득점포 가동, 베스테를로 5-1 승
2026-10-12
-
[포토S] 성한빈, '하트 뿅!'
2026-10-12
-
[포토S] 성한빈, '부드러운 카리스마'
2026-10-12
-
[포토S] 성한빈, '가죽 롱 재킷 입고'
2026-10-12
많이 본 기사
-
"이강인 네가 주동자냐?, 너도 96라인에 꼈냐?" 손흥민 따돌리려 했다는 황당 주장 제기...SNS에 '악플' 이어져
2026-10-12
-
"대표팀 오면 당연히 머리 처박고 경기" 이천수 작심 발언 터졌다..."대표팀 내 중간 역할 깨졌다"
2026-10-12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오피셜] '이럴수가' 김혜성 NLCS 로스터 제외, 美 언론 예상 적중이라니…12승 올스타 투수 합류
2026-10-12
-
“너도 대표팀 나가, 탁구나 쳐” 이강인, 불거진 대표팀 은퇴설에 ‘불똥’…96 동반 은퇴설 이후 ‘악플 폭주’ 애꿏은 선수만 피해
2026-10-12

아시안게임